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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커피 깨부시기

커핑키트로스팅일자
2023/01/11
한때 세계 3대커피라 불리던 커피들이 있었습니다.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하와이 코나”, “예맨 모카” 입니다. 하지만 어느때부터 다 옛말이 되어버렸습니다.
요즈음 다양한 고가의 커피들이 있지만 아마 스폐셜티에 관심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고급스러운 커피들을 생각한다면 어떠한것이 떠오를까? 라는 질문을 했을때 그답은 이제는 오직 하나일것입니다. “게이샤” 바로 게이샤라는 커피품종입니다. 도대체 이 품종이 어떠한 것이길래 고집스런 이 커피업계의 인식을 바꿀수 있었을까요?
간단히 게이샤 품종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에티오피아 케파 마지지역의 게이샤 숲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후 탄자니아를 거쳐 코스타리카에있는 CATIE라는 기관으로 전해집니다. 이 기관에서 “T2722”라는 학명을 부여했습니다. 그후 이품종엔 녹병에 저항력이 있다는것이 알려진뒤 파나마의 돈파치 농장으로 전파됩니다. 그후 2005년 베스트오브 파나마에 에스메랄다 농장의 게이샤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전세계에 가치를 알렸습니다. 바로 이때 한 심사관이 이커피를 마신뒤 “ 신의 얼굴을 보았다” 라는 말과함께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일,꽃,허브, 등 고품질의 복합적인 향미들을 가진 이커피들은 전세계에 전파되며 각종 바리스타 대회의 단골커피로 자리잡으며 하나의 흐름이 되어버린 지금입니다.
이렇듯 지금은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농장들에서 게이샤커피가 재배되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맛본 게이샤만해도 수백가지를 가뿐히 뛰어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커피도 식물이기에 다양한 나라에서 재배되어지며 그때의 그 게이샤톤을 가진 커피들은 극소수가 되어져 가고있기에 저희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게이샤의 느낌을 다른분들도 공감할수 있을까? 라는생각에 이번주 커핑은 다양한 나라의 게이샤들로 준비해 20분정도의 호스트분들과 커핑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커핑을 진행하며 모두에게 “파나마 게이샤를 찾아주세요” 라는 부탁과함께요.결과가 어땟을까요?
놀랍게도 2분을제외한 모든사람이 파나마게이샤를 찾았습니다. 물론 명확하게 게이샤커피의 맛이란 이런것이다라고 정의할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게이샤커피라고 하면 기대하고있는 향미들이 있습니다. 저에겐 “자스민”과 “블랙티” 그리고 “베르가못”입니다. 다른나라의 게이샤커피역시 좋은맛과 향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오늘의 엘리다농장의 커피는 그중에서도 독보적이었습니다. 아마 2005년 베스트오브 파나마의 커핑테이블에서도 지금과 같은 차별점을 느낄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모든사람에게 좋은 커피란 없습니다. 하지만 좋은 품질의 커피는 존재합니다.
다양한 커피를 받아들이고 즐기는것도 좋지만 때때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비교해보며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길러나가는것도 건강한 커피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킬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요?
커피이름
회사
단가
루트
노트
스토리
점수
로스팅 날짜
커피리뷰
Guatemala La Soledad El lano Geisha Washed
Open
모모스커피
₩67,000
커핑키트
너트
레몬그라스
티라이크
게이샤
86
2023/01/11
Colombia La Bonanza Geisha Washed
Open
모모스커피
₩71,500
커핑키트
샐러리
사탕수수
허브
게이샤
84
2023/01/11
Costa Rica Arbar Manatial Geisha White Honey
Open
모모스커피
₩70,000
커핑키트
자스민
얼그레이
복숭아
게이샤
87.5
2023/01/11